# 노르웨이 서머타임 종료｜한국과 시차 7시간이 8시간으로 바뀌는 날

- Link: https://captainphil.kr/norway-daylight-saving-time-end-korea-time-difference-2026/
- Published: 2026-10-17T06:08:22+09:00
- Author: CaptainPhil

유럽 여행을 준비할 때 항공권 가격, 숙소 위치, 기차 시간표는 꼼꼼히 보면서도 **현지시간이
바뀌는 날**까지 확인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노르웨이는 한국과 달리 여름과 겨울의 
시간대를 바꾼다. 2026년에는 **10월 25일 일요일** 새벽에 서머타임이 종료된다.

나는 2026년 봄 약 한 달 동안 노르웨이에서 생활하며 오슬로 인근 교육장과 숙소를 오갔다.
출입국 때는 핀에어를 이용해 헬싱키에서 환승했고, 공항에서 렌터카를 인수하고 오슬로
시내에는 기차도 타고 들어갔다. 당시에는 서머타임 종료를 직접 겪지 않았다. 하지만
그 이동 경험을 떠올리면 **시간을 1시간 착각하는 일이 여행에 얼마나 큰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

**결론부터:** 2026년 10월 25일 노르웨이 현지시간 새벽 **03:00이 02:00로** 돌아간다.
이후 한국과 노르웨이의 시차는 **7시간에서 8시간**으로 늘어난다. 한국은 노르웨이보다
여전히 빠르다. 이때 항공권·기차·호텔 예약시간은 각 지역의 현지시간을 기준으로 읽어야
한다.

## 10월 22일 추가 확인｜25일 새벽 공항·렌터카·E18 이동을 함께 점검하세요

**2026년 10월 22일 확인:** 노르웨이는 25일 일요일 새벽 03:00를 02:00로 되돌립니다.
새벽 02:00~02:59는 두 번 나타나므로, 이 시간대 공항 픽업·렌터카 반납·호텔 서비스
예약이 있다면 **예약번호를 제시하고 운영업체에 시간대까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항공권 표시 시간을 임의로 한 시간 옮기지 말고 항공사·교통 앱의 현지 출발시간을 기준으로
움직이세요.

**같은 주말 오슬로 서쪽 운전 예정이라면** 23일 21시부터 25일 14시까지 Fornebukrysset
의 E18 서쪽 방향 차로 축소와 Ring 3 일부 연결 통제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서머타임
변경과 공사가 겹친다고 모든 공항 접근도로가 폐쇄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출발 경로별
통제는 [오슬로 E18 도로공사 실전 가이드](https://captainphil.kr/oslo-e18-roadworks-october-2026-rental-car/)
와 [Vegvesen Trafikk](https://www.vegvesen.no/trafikk/)에서 확인하세요.

서머타임 전환 공식 일정: [Timeanddate 2026 노르웨이 시간 변경](https://www.timeanddate.com/time/change/norway?year=2026).

## 10월 25일 추가 확인｜Ruter 야간버스와 승차권은 어떻게 되나요?

**노르웨이 현지 일요일 새벽에 대중교통을 탈 예정이라면 꼭 확인하세요.** Ruter는 
2026년 10월 25일 새벽 **02:00~04:00**에 아케르스후스 지역 및 오슬로와 아케르스후스를
오가는 야간버스·일부 보트가 서머타임을 기준으로 운행한다고 안내합니다. 휴대전화가
03:00에서 02:00로 자동 전환되면 표시 시각과 실제 운행 기준이 달라 막차를 놓칠 수
있고, 마지막 야간 운행편이 경로 검색에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야간 이동은 전날
운행 시간표와 이용 노선을 다시 확인하세요.

**Ruter 1존 60분 승차권은 어떻게 되나요?** 시계를 한 시간 되돌린다고 실제 이용 가능
시간이 60분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앱에서 보여주는 만료시각은 시간 전환에 맞춰 조정되므로
승차권 화면의 만료시간을 확인하세요. 이 정보는 노르웨이 시간 변경 일반론이 아니라
[Ruter의 2026년 10월 25일 야간교통·승차권 안내](https://ruter.no/en/practical-information/clocks-are-set)
에 근거합니다. (정보 추가: 2026.10.25)

![2026년 10월 25일 노르웨이 서머타임 종료 시 오슬로와 한국의 시차가 7시간에서 8시간으로
늘어남을 나타낸 이미지](https://captainphil.kr/wp-content/uploads/2026/10/2026-노르웨이-
서머타임-종료｜한국-시차-7시간에서-8시간-1024x576.webp)

2026년 10월 25일 노르웨이 서머타임 종료를 설명하는 개념 이미지입니다.

## 2026년 노르웨이 서머타임 종료는 언제일까?

오슬로를 포함한 노르웨이는 2026년 3월 29일에 서머타임을 시작했고, **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오전 3시**에 종료한다. 이때 시계의 숫자를 1시간 뒤로 돌려 오전 2시로
맞춘다. 즉 이날 새벽에는 **02:00~02:59 구간이 두 번** 나타난다.

노르웨이의 서머타임 시간대는 **CEST(UTC+2)**, 겨울 표준시간은 **CET(UTC+1)**다. 
한국은 연중 **KST(UTC+9)**를 사용하므로 시차가 한 시간 커진다.

공식적인 일시 확인 자료: [Time and Date – Oslo, Daylight Saving Time Changes 2026](https://www.timeanddate.com/time/change/norway/oslo?year=2026).

## 한국과 노르웨이의 시차는 어떻게 바뀔까?

| 구분 | 노르웨이 시간대 | 한국과의 시차 | 예시: 한국 오전 9시 | 
| 2026년 10월 25일 전(서머타임) | CEST, UTC+2 | 한국이 7시간 빠름 | 노르웨이 오전 2시 | 
| 2026년 10월 25일 전환 후(겨울시간) | CET, UTC+1 | 한국이 8시간 빠름 | 노르웨이 오전 1시 |

쉽게 말하면 한국에 있는 가족이 오전 9시에 전화를 걸면 노르웨이에서는 전환 전 새벽
2시, 전환 후 새벽 1시다. 한국에서 업무 메시지나 온라인 회의 시간을 잡을 때도 이 
차이를 반영해야 한다.

**주의:** 10월 25일 전환 당일의 새벽 2시대는 시각이 두 번 반복되므로, 현지 시각만으로는
정확한 순서를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다. 새벽 예약·근무·이동이 있다면 운영기관에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 항공권 출발시간도 한 시간 뒤로 밀리는 걸까?

그렇게 단정하면 안 된다. 항공권에 적힌 출발·도착시각은 일반적으로 **해당 공항의 
현지시간**이며, 항공사는 계절별 시간대 변화를 고려해 운항 스케줄을 표시한다. 서머타임이
끝났다고 해서 고객이 항공권 숫자에 임의로 1시간을 더하거나 빼면 오히려 실수할 수
있다.

여행자는 다음 순서로 확인하는 편이 좋다.

 1. 예약확인서와 항공사 앱에서 여행 날짜·출발지·출발시각을 확인한다.
 2. 출발 시각은 **출발 공항의 현지시간**이라는 점을 기억한다.
 3. 항공사 알림과 탑승권에 시간변경 공지가 있는지 확인한다.
 4. 공항 도착 목표시각, 수하물 위탁 마감과 체크인 시간을 출발 공항 현지시간으로 다시
    계산한다.
 5. 새벽 2시대와 시간 전환일에 걸친 특별한 일정이 있다면 반드시 운송사에 확인한다.

시차가 바뀐다고 **비행 자체의 소요시간이 갑자기 한 시간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시간이 달라지는 것은 현지 시계의 표시와 서로 다른 시간대 사이의 환산이다.

## 핀에어 헬싱키 환승 경험으로 생각해본 주의점

나는 인천에서 헬싱키를 거쳐 오슬로로 들어갔고, 돌아올 때도 오슬로에서 헬싱키를 거쳐
인천으로 이동했다. [인천에서 헬싱키를 거쳐 오슬로까지｜핀에어 환승과 노르웨이 첫날](https://captainphil.kr/finair-helsinki-transfer-oslo/)
에 공항 도착과 이동 경험을 적었다.

이때 중요한 사실은 **헬싱키와 오슬로의 현지시간이 원래 같지 않다**는 것이다. 핀란드
헬싱키는 노르웨이 오슬로보다 연중 한 시간 빠르다. 두 나라 모두 2026년 10월 25일 
유럽의 서머타임 전환을 적용하므로, 전환 뒤에도 헬싱키가 오슬로보다 한 시간 빠르다는
관계는 유지된다.

따라서 환승편을 볼 때 오슬로 출발시각과 헬싱키 도착시각을 단순히 빼서 비행시간을
계산하면 실제 소요시간과 다를 수 있다. 항공사 앱에 표기된 예정 비행시간과 연결편
출발시각을 함께 보아야 한다.

실제 공항에서 헷갈릴 수 있는 보안검색·환승 동선은 [헬싱키공항 환승 보안검색｜액체 2L 규정이 환승객에게 다른 이유](https://captainphil.kr/helsinki-airport-transfer-security-liquid-rules/)
에도 정리했다.

## 오슬로공항으로 가는 기차와 렌터카 일정도 확인하자

내가 노르웨이에 있을 때는 렌터카로 생활하면서 오슬로 시내에 들어갈 때 기차를 이용했다.
평소에는 출발 시간을 보고 숙소를 나서면 되지만, 겨울시간으로 넘어가는 주말에는 **
열차 시각표·공사·대체교통**까지 한 번 더 확인하면 좋다.

특히 공항으로 이동하는 날에는 ‘한국과 시차가 8시간이니 예약표의 숫자를 바꾸자’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노르웨이 현지에 표시된 출발시각 그대로**를 기준으로 움직여야
한다. 스마트폰과 기차 앱이 현지시간을 제대로 표시하는지 확인하고, 시계의 시간대를
수동으로 고정해둔 경우에는 설정을 조정하자.

렌터카 반납 예약에서도 마찬가지다. 예약서에는 현지 날짜·시각이 기재된다. 시간 전환
당일 새벽 반납처럼 드문 일정이라면 Hertz 등 렌터카 업체의 영업시간과 반납 방법까지
직접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오슬로공항 이동 선택지는 [가르데르모엔에서 오슬로 시내, 기차와 자동차 둘 다 이용해보니](https://captainphil.kr/gardermoen-oslo-train-vs-car/)
에서 비교했다.

## 공식 규정 재확인｜10월 25일 새벽 03:00이 02:00로

노르웨이의 시계 변경은 임의적인 여행업계 관행이 아니라 공식적으로 적용되는 제도입니다.
노르웨이 법률정보 사이트 Lovdata도 **2026년 10월 25일 새벽 03:00에 02:00로 되돌린다**
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확인 자료: [Lovdata 2026년 서머타임 규정 해설](https://lovdata.no/artikkel/natt_til_sondag_stilles_klokkene_/5454).

그리고 올해는 별도로 주의할 일정이 하나 있습니다. **10월 23일(금) 21:00~25일(일)
14:00**에는 오슬로 서부 E18 Fornebukrysset 서쪽 방향 차로 축소공사도 예정돼 있습니다.
서머타임 변경일과 같은 날이므로 25일 아침에 자동차로 이동하는 여행자는 시간을 환산할
때 특히 주의하세요. 다만 이는 **오슬로 서부 E18 특정 구간 공사**이며 공항에서 도심으로
향하는 E6 전체가 폐쇄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최신 도로상태는 [Vegvesen Trafikk](https://www.vegvesen.no/trafikk/)
에서 확인하세요.

## 서머타임 종료에 따른 여행자 체크리스트

| 항목 | 확인 사항 | 
| 휴대전화 | 날짜·시간 및 시간대 자동 설정, 네트워크 연결 | 
| 손목시계 | 수동으로 맞춰야 하는 모델인지 확인 | 
| 항공권 | 항공사 앱에 표시된 현지 출발시각과 체크인 마감 | 
| 헬싱키 환승 | 헬싱키가 오슬로보다 한 시간 빠르다는 점 | 
| 열차·버스 | 출발지 현지시간 및 전환일 특별 운행 공지 | 
| 호텔·렌터카 | 체크인·반납의 날짜와 현지시각 | 
| 한국과 연락 | 시차 7시간이 8시간으로 바뀐다는 사실 |

## 여행 중 도움이 되는 간단한 시간 계산법

서머타임이 종료된 뒤 노르웨이 시간을 한국시간으로 바꾸려면 **8시간을 더하면 된다.**
반대로 한국시간을 노르웨이 시간으로 바꾸려면 **8시간을 빼면 된다.** 자정을 넘기는
경우에는 날짜도 함께 바뀌므로 달력까지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어 10월 25일 이후 노르웨이 오슬로 오후 3시는 한국 같은 날 오후 11시다. 한국
오후 4시는 오슬로 오전 8시다. 회의 초대장에 UTC 표기가 있다면 단순한 암산보다 휴대전화
세계시계나 시간대 변환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나는 노르웨이에서 교육받던 한 달 동안 공부 일정, 이동 시간, 한국과 연락하는 시간을
함께 관리했다. 경험상 해외에서 장기 체류할 때 필요한 것은 정교한 계산 실력보다 **
오늘 어느 나라의 현지시간을 기준으로 움직이는지** 잊지 않는 습관이었다.

## 여행자가 실제로 헷갈리는 ‘두 번 오는 새벽 2시’

10월 25일의 전환은 단순히 한국과 시차가 1시간 늘어난다는 설명으로 끝나지 않는다.**
노르웨이에서 오전 02:30이 두 번 존재**하기 때문이다. 처음 나오는 02:30은 CEST(UTC
+2), 한 시간을 돌린 뒤 다시 나오는 02:30은 CET(UTC+1)다.

| 노르웨이 현지 표시 | 시간대 | 한국시간 | 
| 10월 25일 02:30 (첫 번째) | CEST UTC+2 | 10월 25일 09:30 | 
| 10월 25일 02:30 (두 번째) | CET UTC+1 | 10월 25일 10:30 | 
| 10월 25일 03:30 (전환 후) | CET UTC+1 | 10월 25일 11:30 |

즉 똑같은 ‘새벽 2시 30분’도 **실제로는 한 시간 차이**가 난다. 현지에서 일요일 새벽
출발편이나 당직·교대근무를 하는 상황이라면 표기된 날짜와 시간뿐 아니라 예약기관이
어떤 시간대를 기준으로 안내하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일반적인 낮 출발편은 항공사·철도
앱의 현지 표기를 따르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 시간이 바뀌면 비행시간·숙박 일수도 바뀔까?

오슬로에서 헬싱키까지 출발·도착 숫자만 보면 계산이 헷갈린다. 헬싱키는 여름에도 겨울에도
오슬로보다 한 시간 빠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오슬로 오후 2시에 출발해 헬싱키 오후
4시 30분에 도착했다고 표시돼 있다면 실제 경과시간은 **1시간 30분**이다. 시계 숫자가
2시간 30분 차이 나더라도 도시 사이의 시차 1시간이 포함돼 있다.

여기에 10월 25일 전환까지 겹치면 머릿속 계산이 더 복잡해진다. 그래서 내가 추천하는
방법은 단순하다. **출발·도착 시각은 각각 현지시간으로 읽고, 환승에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은 항공사 일정표의 연결시간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Google Calendar나
휴대전화 캘린더에 일정을 등록한다면 도시의 시간대도 함께 설정하면 좋다.

숙박 예약에서는 더 주의해야 할 오해가 있다. 10월 25일에는 밤이 한 시간 길어진다고
해서 자동으로 호텔 1박이 2박으로 계산되는 것은 아니다. 숙박은 일반적으로 예약된 
체크인·체크아웃 날짜와 숙소 정책을 따른다. 체크아웃 시간도 표기된 **현지시간**이
기준이다.

## 한국과 통화할 때 유용한 실전 시차표

해외 장기체류자는 단순한 여행객보다 한국과 연락할 일이 더 많을 수 있다. 교육·출장
중에는 한국에서 오는 전화가 현지 새벽에 울릴 수 있기 때문에 시차 변화가 더 크게 
느껴진다. 서머타임 종료 전후의 예시를 표로 남겨두면 매번 계산할 필요가 줄어든다.

| 한국시간 (KST) | 노르웨이 10월 24일 이전 | 노르웨이 10월 25일 전환 후 | 
| 오전 9시 | 오전 2시 | 오전 1시 | 
| 오후 3시 | 오전 8시 | 오전 7시 | 
| 오후 6시 | 오전 11시 | 오전 10시 | 
| 오후 11시 | 오후 4시 | 오후 3시 |

이 표는 **해당 날짜와 시차가 동일한 일반적인 날**의 비교다. 전환 당일의 반복되는
새벽 2시 구간처럼 예외적인 경우에는 세계시계나 UTC 기준의 일정 도구로 재확인하자.
대화 상대가 노르웨이에 장기 체류하고 있다면 일정을 맞추기 전에 어느 나라 기준의 
시간인지 한 번 더 명시하는 것만으로도 착오가 크게 줄어든다.

## 노르웨이만 바뀌는 걸까? 유럽 다른 도시도 확인하자

핀란드와 노르웨이는 같은 날 겨울시간으로 전환하지만 시간대는 다르다. 오슬로는 CEST(
UTC+2)에서 CET(UTC+1)로, 헬싱키는 EEST(UTC+3)에서 EET(UTC+2)로 바뀐다. 한국 KST(
UTC+9)를 기준으로 **10월 25일 이후 오슬로는 8시간, 헬싱키는 7시간 느리다.**

런던은 별도의 영국시간(GMT/BST)을, 포르투갈도 다른 시간대를 쓴다. 유럽을 하나의 
시차로 묶으면 이동 일정에 오류가 생길 수 있다. 유럽 여러 도시를 순회할 때는 **나라
이름이 아니라 목적지 도시와 방문 날짜**를 넣어 시간을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서머타임 종료 자체와 **겨울철 일몰이 빨라지는 현상**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 시계를
되돌린 다음 날에는 같은 시각으로 보면 해가 전보다 일찍 지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계절에 따른 낮 길이의 변화도 계속되므로, 실제 여행 날의 일출·일몰은 따로 조회해 
야외 일정을 짜야 한다.

## 공항 출발 전날 5분 점검｜내가 다시 핀에어를 탄다면

내가 오슬로에서 귀국할 때는 셀프체크인 과정이 매끄럽지 않아 별도로 대기해야 했고,
헬싱키 환승과 인천 도착 뒤 이동까지 이어졌다. 당시 서머타임 전환일은 아니었지만,**
공항에선 예상 밖의 지연 하나만으로도 시간 여유가 줄어든다**는 경험을 했다.

 1. 항공사 앱에서 **출발일과 현지 출발시각**을 먼저 확인한다.
 2. 공항버스·Vy·Flytoget 중 이용할 운송사의 **당일 운행 공지**를 본다.
 3. 여행 날짜가 서머타임 전환일이면 자동 시간대 설정 상태를 확인한다.
 4. 한국 가족과의 연락 약속은 ‘한국시간 18:00’처럼 기준 시간대를 명시한다.
 5. 예약확인서와 체크인 QR코드, 숙소 주소를 오프라인에서도 볼 수 있게 저장한다.

이동 중 생겼던 실제 상황은 [노르웨이 한 달을 마치고 한국으로｜오슬로공항 체크인부터 헬싱키 환승](https://captainphil.kr/finnair-return-oslo-helsinki-incheon-taxi/)
에서 더 자세히 읽을 수 있다. 시간대 변화까지 더해질 수 있는 여행에서는 **계산보다는
사전 확인과 여유시간 확보**가 더 효과적인 준비다.

## FAQ｜노르웨이 서머타임과 시차

### 2026년 노르웨이 서머타임은 언제 종료되나요?

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오전 3시(현지 서머타임)에 시계를 오전 2시(겨울 표준시간)
로 되돌린다.

### 10월 25일 이후 한국과 노르웨이 시차는 몇 시간인가요?

한국이 노르웨이보다 8시간 빠르다. 2026년 10월 24일까지는 한국이 7시간 빠르다.

### 헬싱키와 오슬로의 시간은 같은가요?

아니다. 핀란드 헬싱키는 노르웨이 오슬로보다 한 시간 빠르다. 양국이 같은 날 서머타임을
종료해도 이 차이는 유지된다.

### 항공권의 출발시간을 한 시간 수정해야 하나요?

아니다. 항공권은 출발 공항의 현지시간을 기준으로 표기되므로, 항공사가 제공하는 최신
예약정보를 그대로 확인해야 한다.

### 스마트폰 시간이 자동으로 바뀌나요?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날짜·시간·시간대를 자동으로 설정하면 현지 시간대에 맞춰 표시할
수 있다. 수동 설정 상태이거나 네트워크가 불안정하다면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정리｜시계는 한 시간 뒤로, 여행 준비는 한 단계 앞으로

2026년 10월 25일, 노르웨이에서는 새벽 3시가 다시 2시가 된다. 한국과 노르웨이의 시차도
7시간에서 8시간으로 늘어난다.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것은 복잡한 시간대 이론이 아니라**
공항·교통·숙박 예약의 현지시간을 기준으로 일정을 확인하는 습관**이다.

나는 서머타임 종료를 노르웨이 현지에서 겪지는 않았지만, 핀에어 환승과 오슬로 이동을
경험한 사람으로서 한 시간의 여유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잘 안다. 낯선 공항에서 시간은
늘 생각보다 빠르게 흐른다. 그러니 늦가을 여행을 떠난다면 시계가 바뀌는 날짜부터 
여행 준비물 목록에 추가해보자.

확인 기준: 2026년 10월. 날짜와 시간대 정보는 오슬로 기준이며, 항공·철도·숙박 운영시간은
예약기관의 최신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Make each second count**

**Captain Phil**
